19세기말 프랑스의 발명가 에밀 레이노드(Émile Reynaud, 1844~1918/a.k.a.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는
조이트로프와 유사하나, 그의 단점을 수정해서, 거울이 달린 프락시노스코프를 발명했다.

- 조이트로프와 프락시노스코프-
그리고 이를 이용해서 1892년 10월 28일, 파리 그레뱅 박물관에서
“광학 극장(Theatre Optique)]”이라는 시스템으로
최초의 애니메이션 쇼인 “빛의 판토마임(Pantomimes lumineuses)” 을 유료 상영하였다.

- 광학극장(Théâtre Optique) -
광학 극장은 700장의 젤라틴 건판 띠에 손으로 그린 연속적인 그림이 회전하며,
이미지가 거울에 반사되어 막에 투사되는 시스템이다.
이것이 최초로 대중을 상대로 한 애니메이션 상영이었고,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는 이 날을
국제 애니메이션의 날(International Animation Day)로 정해 기념하였다.
광학극장은 총 500,000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12,800회 이상 상영되었다.

- 에밀 레이노드(Émile Reynaud)와 빛의 판토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