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보시려면 박물관 인사이드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페나키토스코프(Phenakistoscope) 전시물

    벨기에 물리학자인 조셉 플라토(Joseph Plateau)가 1832년에 발명한 잔상 원리 디스크. 움직이는 그림을 볼 수 있게 설명하기위해 고안해 만든 기구. 회전 디스크가 돌아가면 그림들이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본 박물관 벽에 장식으로 설치되어 있다.

  • 설립자 넬슨 신 감독과 말 조형물들

    조형가 김영우가 2004에 조형한 넬슨신 조각상과 그 옆의 말들은 독일 작가의 오리지날 페인티드 된 말 을 TG.Te가 조형화 한 채색 말이다.

  • 조이트로프(Zoetrope)

    영국의 윌리엄 조지 호너(William George Horner)가 1834년에 발명한 움직이는 그림을 볼 수 있는 장치로 조이트로프(Zoetrope)를 발명했다. 회전하는 원통 내부에 일련의 그림들을 배치하고, 열린 틈을 통해 들어다보면 잔상을 통해 그림이 마치 움직이 는 듯 연속적으로 동작이 보이게 된다. 여기 보이는 사진은 본 박물관에서 건립한 상징적인 대형 조이트로프 이다.

  • ‘왕후심청(Empress Chung)’의 캐릭터 동상들 1.

    남북한이 분단된 이래, 2001년 최초로 공동 제작된 ‘왕후 심청’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3년간 남북한이 공동제작하고 2005년 8월 15일 평양과 남한 전국이 동시 개봉한 최초의 역사적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넬슨신 감독이 고전 심청전을 각색하고 새로운 해학으로 창작된 영화이다. 출연에는 심청이와 개 ‘단추’, 거위 ‘가희’, 거북이 ‘터벙’이와 뺑덕어멈의 아들 ‘뺑덕이’ 그리고 인당수가 바다 괴물로 둔갑하여 나온다.
    사진은 청이와 단추, 터벙이, 가희

  • ‘왕후심청(Empress Chung)’의 캐릭터 동상들 2.

    남북한이 분단된 이래, 2001년 최초로 공동 제작된 ‘왕후 심청’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3년간 남북한이 공동제작하고 2005년 8월 15일 평양과 남한 전국이 동시 개봉한 최초의 역사적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넬슨신 감독이 고전 심청전을 각색하고 새로운 해학으로 창작된 영화이다.
    사진은 박수 무당과 조수 무당. 그리고 용왕과 신하, 시녀.

  • 백두산 호랑이

    인도 지역에 분포해 있는 벵골 호랑이(Bengal Tiger) 보다 더 강한 백두산 호랑이(Korean Tiger)의 동상이다. 한국동화책에 나오는 호랑이로 용맹하기도 하지만 성질이 매우 포악하여 동물들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잡아먹힐 정도로 무서운 동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래동화에 의하면 호랑이는 곶감(Dried Persimmon)을 무서워했다.

  • 피젤러 슈토르히 연락기 (Fieseler Fi 156 Storch) 1937~1949, Made in Germany

    피젤러 Fi 156 슈토르히는 2차대전에서 사용한 경 비행기로 독일의 피젤러사가 1936년 5월 제조한 소형 연락기였다. 1937년 첫 비행을 한 이비행기의 항속은 시간당 175km 이며 비행이 가능한 거리는 380km 이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정찰, 탄착지 관측 등을 위해 최전방에서 사용했다. 비행기는 날개폭이 14m이어서 단 거리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다. 전쟁이 끝난 1950년 후에도 다른 국가들이 생산을 계속했다. 심지어 프랑스가 제조한 이후 이 비행기는 에어쇼에도 등장하였다.